입문을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같은 문학들로 시작을 하고 싶은거야?
아니면 서양사강좌 같은 역사학 개설서 개론서들로 시작을 하고 싶은거야? - dc App
익명(118.235)2026-06-30 20:12
답글
일단 문학 말고 후자를 원함 - dc App
익명(coconut5524)2026-06-30 20:13
답글
@ㅇㅇ
서양고대사는 정말 입문하고 싶다면 처음읽는서양고대사(정기문),
중세사는 대표적인게 타이어니 서양중세사가 맞는데
이것보다 좀 쉬운거면 낯선 중세,
근대사는 주제별로 읽는 서양 근대사(김장수)
현대사를 입문하기에는 통사적인 개괄서가 나은듯 해서 세계화시대의 서양현대사(송충기외) 추천 - dc App
익명(118.235)2026-06-30 20:21
답글
@ㅇㅇ(118.235)
압도적 감사..근데 외국인 이름 튀어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 한국인이 쓴거네? - dc App
익명(coconut5524)2026-06-30 20:23
답글
@ㅇㅇ
아래 적은 사람이 말한거처럼 우리 서양사학계는 외국논문을 우선 삼아서 연구하는거라 일반적 개설서들은 외국인들이 쓴 게 좋지.
그담으로는 외국연구바탕으로 우리교수가 쓴것들.
글쓴이가 입문하고 싶다고 해서 최대한 쉬운거로 적은거야.
내가 역사학도기도 하고 저 책 중 일부는 가지거나 읽어봤기에 아는거지.
다만 현대사는 좀 더 쉬운 입문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 - dc App
익명(211.62)2026-06-30 21:00
외국인이 쓴걸 원하면 서양문명의 역사, 타이어니 서양중세사
익명(chillbreez)2026-06-30 20:37
우리나라에선 최신 메타의 서양 개설서가 번역이 늦고 잘 안되서 국내 교수들이 외국 논문보고 외국 근황 반영한책 보는게 나음
익명(chillbreez)2026-06-30 20:40
서랼중세사 이런거 읽지마라 대학교재임ㅋㅋㅋ 낯선중세나 안인희의 중세이야기 이런거 읽으셈
익명(220.120)2026-06-30 21:20
답글
안인희 번역가님의 중세이야기도 사봤으니 아는건데
비전공자 입장에서 쓴 책이다 보니 약간은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다만(약간은 문화사에 치중되었다 보이기도 함)
당시 그림들 예술작품을 함께 수록된지라 그 책도 중세사를 교양적으로 입문하기 좋을 듯 함.
앞서 낯선 중세도 원래 서양중세사가 타이어니 중세사가 근본이다만 대학교재라 배제한거고
우리나라 중세사학자 시선에서의 중세사 개설서이니 글쓴이에게 추천한거임. - dc App
익명(211.62)2026-07-01 05:37
답글
@ㅇㅇ(211.62)
그니까 그 전문성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거임ㅋㅋ 그냥 교양 상식 흥미 위주로 봐도 충분하지 전공도 아니고 역덕도 아니면 그런 전문가가 쓴 개설서 읽을 이유가 없음
익명(211.250)2026-07-01 09:43
답글
@ㅇㅇ(211.250)
나도 어릴 때 설민석 같은 강사로 역사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역사학도다보니 전문성을 집착해서 좀 뭐랄까 과격하게 생각한 것 같았네 미안해 - dc App
익명(211.62)2026-07-01 09:56
진짜 근본을 알고 싶다면 호메로스를 무조건 읽어야만 함. 서구 문명의 근간 자체가 호메로스기 때문.
호메로스는 문학이라고 하지만 사실 문학의 범주를 아득히 벗어난 것이라고 보면 됨.
서양의 철학 사상 이념이 모두 이 호메로스로부터 시작되니 사실 경전으로 봐도 무방하지.
입문을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같은 문학들로 시작을 하고 싶은거야? 아니면 서양사강좌 같은 역사학 개설서 개론서들로 시작을 하고 싶은거야? - dc App
일단 문학 말고 후자를 원함 - dc App
@ㅇㅇ 서양고대사는 정말 입문하고 싶다면 처음읽는서양고대사(정기문), 중세사는 대표적인게 타이어니 서양중세사가 맞는데 이것보다 좀 쉬운거면 낯선 중세, 근대사는 주제별로 읽는 서양 근대사(김장수) 현대사를 입문하기에는 통사적인 개괄서가 나은듯 해서 세계화시대의 서양현대사(송충기외) 추천 - dc App
@ㅇㅇ(118.235) 압도적 감사..근데 외국인 이름 튀어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 한국인이 쓴거네? - dc App
@ㅇㅇ 아래 적은 사람이 말한거처럼 우리 서양사학계는 외국논문을 우선 삼아서 연구하는거라 일반적 개설서들은 외국인들이 쓴 게 좋지. 그담으로는 외국연구바탕으로 우리교수가 쓴것들. 글쓴이가 입문하고 싶다고 해서 최대한 쉬운거로 적은거야. 내가 역사학도기도 하고 저 책 중 일부는 가지거나 읽어봤기에 아는거지. 다만 현대사는 좀 더 쉬운 입문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 - dc App
외국인이 쓴걸 원하면 서양문명의 역사, 타이어니 서양중세사
우리나라에선 최신 메타의 서양 개설서가 번역이 늦고 잘 안되서 국내 교수들이 외국 논문보고 외국 근황 반영한책 보는게 나음
서랼중세사 이런거 읽지마라 대학교재임ㅋㅋㅋ 낯선중세나 안인희의 중세이야기 이런거 읽으셈
안인희 번역가님의 중세이야기도 사봤으니 아는건데 비전공자 입장에서 쓴 책이다 보니 약간은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다만(약간은 문화사에 치중되었다 보이기도 함) 당시 그림들 예술작품을 함께 수록된지라 그 책도 중세사를 교양적으로 입문하기 좋을 듯 함. 앞서 낯선 중세도 원래 서양중세사가 타이어니 중세사가 근본이다만 대학교재라 배제한거고 우리나라 중세사학자 시선에서의 중세사 개설서이니 글쓴이에게 추천한거임. - dc App
@ㅇㅇ(211.62) 그니까 그 전문성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거임ㅋㅋ 그냥 교양 상식 흥미 위주로 봐도 충분하지 전공도 아니고 역덕도 아니면 그런 전문가가 쓴 개설서 읽을 이유가 없음
@ㅇㅇ(211.250) 나도 어릴 때 설민석 같은 강사로 역사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역사학도다보니 전문성을 집착해서 좀 뭐랄까 과격하게 생각한 것 같았네 미안해 - dc App
진짜 근본을 알고 싶다면 호메로스를 무조건 읽어야만 함. 서구 문명의 근간 자체가 호메로스기 때문. 호메로스는 문학이라고 하지만 사실 문학의 범주를 아득히 벗어난 것이라고 보면 됨. 서양의 철학 사상 이념이 모두 이 호메로스로부터 시작되니 사실 경전으로 봐도 무방하지.
모두 다 압도적 감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