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디아노, 폴 오스터, 카뮈, 도스토예프스키 입니다.
열권 이상을 사고 읽었습니다.
재밌는 게 카뮈를 제하면,
대표작들은 끝까지 완독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모디아노의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도끼의 죄와벌
이 셋은 너무 지루해서 2/3 읽다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집어 들은
모디아노의 슬픈 빌라
폴 오스터의 브루클린 풍자극
도끼의 가난한 사람들
이 셋은 너무 좋아서 다 읽고 작가의 다른 책들도 줄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혹시 독갤 여러분들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