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디아노, 폴 오스터, 카뮈, 도스토예프스키 입니다.
열권 이상을 사고 읽었습니다.
재밌는 게 카뮈를 제하면,
대표작들은 끝까지 완독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모디아노의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도끼의 죄와벌
이 셋은 너무 지루해서 2/3 읽다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집어 들은
모디아노의 슬픈 빌라
폴 오스터의 브루클린 풍자극
도끼의 가난한 사람들
이 셋은 너무 좋아서 다 읽고 작가의 다른 책들도 줄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혹시 독갤 여러분들도 있으신가요?
열권 이상을 사고 읽었습니다.
재밌는 게 카뮈를 제하면,
대표작들은 끝까지 완독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모디아노의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도끼의 죄와벌
이 셋은 너무 지루해서 2/3 읽다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집어 들은
모디아노의 슬픈 빌라
폴 오스터의 브루클린 풍자극
도끼의 가난한 사람들
이 셋은 너무 좋아서 다 읽고 작가의 다른 책들도 줄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혹시 독갤 여러분들도 있으신가요?
도끼전집 절판이어서 도서관에나 가야할텐데.. 오노레 드 발자크,슈테판 츠바이크,모옌 좋아함 잃어버린 환상 읽다가 진짜 잃어버릴뻔 ㅅㅂ
도끼 전집 말이 절판이지 다 개정판으로 있지 않나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정말 핵노잼이었습니다. 그래도 노벨상에 공쿠르상 작가라 뭐 있겠지.. 하고선 졸면서 억지로 꾸역꾸역 끝까지 읽었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재미가 없어서 이양반은 두번 다시 거들떠도 보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한 작가였습니다. 그러고보면 참 첫인상이 중요한거 같아요
포크너
이태준 채만식 이상
거의 대부분 그렇게 읽는데..싹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작가에 대해 조망해볼수 잇을정도로
나쓰메 소세키는 많이 읽었어요.
쿤데라 다 읽고 카프카 거의 다 읽었네
한 번 좋았던 작가의 책은 시간이 흐르면 여럿 쌓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 톹스토이, 불가코프, 칼비노, 위고, 뒤마, 졸라, 괴테, 그라스, 헤세, 츠바이크, 마크 트웨인, 보네거트, 잭 런던, 애트우드, 도리스 레싱, 크로닌, PKD, 아시모프, 하인라인, 클라크, 르 귄, 엔데, 코넬리아 푼케, 김용, 이문구, 최인호, 이문열, 황석영 등...
보통 다 그렇지 않나? 패트릭 모디아노 나도 엄청 좋아하는데 다 비슷비슷한 느낌임. 김정민, 김민종 노래 같은 느낌.
근데 내 주변에도 어상거 엄청 욕하더라 지루하다고ㅎㅎㅎ난 좋았음
쿳시를 열 권 이상 모았습니다 조만간 에세이집 두 권만 빼면 전집 되지 않을까... - dc App
내 경우는 파트릭 모디아노, 프랑수아 모리악, 움베르토 에코(소설만), 톨스토이랑 도스토예프스키 정도... 한때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모아보려고 했는데 구하기 좀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