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나 유튜브 댓글 등에서 독서 관련 글들 보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감성을 좋아해서 읽는 사람도 많은 것 같더라
민음사는 아이돌 팬덤 같은 게 형성된 것 같음
댓글 9
편집자 팬도 많잖아 이렇게라도 독서율, 책 판매율 올라서 다행이야
익명(223.39)2026-07-02 20:44
답글
어으 그 편집자 유튜브 나올때마다 못보겠음 여자들이 좋아하는듯
익명(175.194)2026-07-02 22:11
답글
@ㅇㅇ(175.194)
뭐 때문에 싫어하는 거지?그분 언론고시 오래 준비했고 책 많이 읽어서 그런지 비유도 잘 하고 좋은 말 많이 해서 애독가면 싫어하기 힘든데
익명(223.39)2026-07-02 22:14
개인적으론 팬덤 문화(그게 문화라면)가 장점보단 단점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생각해서 좋은 현상으로는 안 보임
익명(118.217)2026-07-02 20:59
답글
출판업계는 다 뒤져서 이렇게라도 인공호흡해야돼 그리 고 독서는 팬덤화에도 한계가 있어서 단점이 그렇게 크지 않을걸
익명(223.39)2026-07-02 21:09
답글
@ㅇㅇ(223.39)
시장이 커지는 거 자체가 문제라는 게 아니라 독서를 팬덤 식으로 소비한다는 게 문제라는 말이었음.. 그리고 단점이 크지 않다는 데에도 별로 동의가 안 되는 게 민음사만 해도 세계문학전집이 이상하게 브랜드화가 되니까 다른 시리즈에 멀쩡하게 있던 걸 괜히 절판시키고 졸속으로 이쪽으로 바꾸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생기고 있잖음
편집자 팬도 많잖아 이렇게라도 독서율, 책 판매율 올라서 다행이야
어으 그 편집자 유튜브 나올때마다 못보겠음 여자들이 좋아하는듯
@ㅇㅇ(175.194) 뭐 때문에 싫어하는 거지?그분 언론고시 오래 준비했고 책 많이 읽어서 그런지 비유도 잘 하고 좋은 말 많이 해서 애독가면 싫어하기 힘든데
개인적으론 팬덤 문화(그게 문화라면)가 장점보단 단점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생각해서 좋은 현상으로는 안 보임
출판업계는 다 뒤져서 이렇게라도 인공호흡해야돼 그리 고 독서는 팬덤화에도 한계가 있어서 단점이 그렇게 크지 않을걸
@ㅇㅇ(223.39) 시장이 커지는 거 자체가 문제라는 게 아니라 독서를 팬덤 식으로 소비한다는 게 문제라는 말이었음.. 그리고 단점이 크지 않다는 데에도 별로 동의가 안 되는 게 민음사만 해도 세계문학전집이 이상하게 브랜드화가 되니까 다른 시리즈에 멀쩡하게 있던 걸 괜히 절판시키고 졸속으로 이쪽으로 바꾸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생기고 있잖음
푸바오, 늑구 같은 여초들의 그런 관심이겠지 - dc App
heart of darkness의 번역을 아는 사람 ㄱ-
민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