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성과 공간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르페브르 읽는데

의외로 사상 스펙트럼이 한 주제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여러 지점을 횡단하고 있어서 다채롭고 재미있네


특히 마르크스주의랑 맺는 관계가 꽤 흥미롭게 느껴졌늠

곰곰이 생각해보니 맑스주의 몸 담갔다가 비틀기(+ 68 혁명 직통으로 맞음) << 사상 재미력 급상승 티켓이 아닌지



<공간의 생산> 같은 저작도 훑어보니 그리 고난이도도 아니라서 박치기해도 무방할 듯

+ 개인적으론 현대(모더니티)의 세 주류로 헤겔 맑스 니체 소환하는 <헤겔, 마르크스, 니체 혹은 그림자의 왕국>이 주요 저작 외에 재밌어보임


킵고잉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