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만 쓰면,
1부까지는 파스칼의 사유 전개에 가까움
ex 언젠가의 죽음 등
유명한 생각하는 갈대도 나오고 괜찮은거 꽤 많음
뒤에서부턴 본격적으로 종교 얘기 시작함, 사실상 다 종교 이야기
파스칼 스스로의 고뇌를 다루거나 스트레스 푸는 과정 같이도 느껴짐
내용은 예언, 기적 이런 것들이나 종교 etc
단점은 반복적인 부분이 잦고 배경지식 부족한 상태로 읽으면 독해 속도가 느려진다는거
뒷 부분은 이쪽에 종교 있거나 성경 읽는거 등에 관심 있으면 괜찮을듯
전자는 믿음 강화하기 좋겠고 후자는 성경 접하기 전에 도움 될듯함
무신론자인데도 신학이나 종교학이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해줘서 좋더라
파스칼 신학적 사상은 거의 아우구스티누스 계승이라고 보면 되는데 팡세는 읽어보면 의외로 되게 문체가 현대적이라 참 언제읽어도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