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시리즈(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신)
- 지금 신2권 읽고 있는데, 3권 마무리가 아쉽다고 그래서 끝까지 읽고 평가해보려함. 대중소설이라 글 자체는 직관적이고 담백해서 술술 읽힘. 권당 500페이지 남짓해서 시리즈 마무리까지 좀 걸리는 듯.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읽다보니 제목에 후킹당했다 싶었는데, 원제는 많이 다르더라. 행동경제학 서적을 예상했었지만, 까고 보니 사회학 서적이었음.
한 장의 지식 - 심리학
-전형적인 교양 개론서. 유희용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입문서로 추천 받아서 읽었음. 묘사나 문장이 섬세하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도파민에 절여진 나에게는 템포 자체가 너무 느린 느낌이었음. 사회비판, 역사적 고발 소설인 '딩씨 마을의 꿈'은 좀 흡입력 있게 읽어서 비슷하려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지향점이 다른 소설이었던 거 같음.
1일 1페이지 법의 역사
- 현대 법의 역사를 생각하고 집은 책인데, 법보다는 '역사'에 초점이 가 있는 책이었음. 기원 전부터 쭉 훑는 책. 유희용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양 미술사
- SBS 꼬꼬무 시리즈인 줄 알고 읽은 책. 읽고보니 무관한 교양서 시리즈였다. 청소년들도 쉽게 읽힐 정도로 쉬운 문체로 잘 읽힘. 삽화도 많음.
세계 단편소설 걸작선
- 사랑이라는 테마를 메인으로 여러 국가의 단편선을 담아놨음. 수록작중 김용익 소설가의 '꽃신'이 GOAT였음.
체호프 단편선
- 드라마를 보려했는데 인간극장을 틀어준 느낌. 뚜렷한 플롯이 안 보이고 인물상들만 보여주는데 음... 맛있는 소설임은 틀림 없으나, 힘든 건 내 현실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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