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방침으로 인해 티비가 없었어.


90년대 생이라 투니버스가 대흥행하던 시대였는데도, 못 봐서 유행에 뒤떨어짐. ㅋㅋ 



당시 스마트폰 시대도 아니었기 때문에 딕플이라는 전자사전으로 음악 넣어서 듣거나


혹은 엄마가 독서매니아라 고전들 읽으며 시간 때울 때가 많았다



컴퓨터는 안했냐. 하는데


아빠가 전자제품 좋아했는데 애플제품을 좋아해서 난 어릴 때부터 맥만 씀 ㅇㅇ


그래서 윈도우컴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써본적 없는데, 암튼 그 당시 애플컴은 윈도우 겜이 안 깔렸단 말이야. 



어리니까 부트캠프 이런건 생각할 수도 없고 ㅋㅋㅋㅋ 



그래서 유일하게 집에서 즐길게 책이였다..


그래서 아직도 독서가 취미로 남음.




중1때 엄마가 읽던 쥐스킨트의 향수 몰래 밤마다 조금씩 훔쳐보고 다시 서재에 갖다놓은 적 있다. ㅇㅇ


엄마가 못 읽게 해서. 매우 짜릿했음





암튼 그러한 교육방침의 단점도 많았지만


티비보는 습관이 없었어서 그런지 지금도 유투브 거의 안보고 책 많이 봄.



대신 디씨해서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