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리얼리즘 계열 단편들(가령 <객지>, <삼포 가는 길> 등)이나 <손님>은 정말 노문상급임
백종원(220.76)2026-07-05 18:33
노벨상급은 모르겠고 한씨보다 최소 두 계단 위에 있는 작가인 건 확실함
물론 환갑 이후로는 이름값 못하는 작품도 허다하지만..
익명(118.217)2026-07-05 18:46
자기 작품을 자기 돈 들여서 프랑스어로 번역해서 파리에서 출간하고, 파리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홍보 활동도 열심히 하고, 노벨문학상을 한 번 받아보겠다고 스스로 큰 노력을 기울였던 한국 유일의 작가인 것은 맞음.
황석영 전성기 대표작 - 객지,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등은 한강 작가에 비해 몇 레벨 위라고 생각함
이돌람바(106.101)2026-07-05 19:04
좋은 작가는 맞지
익명(1.231)2026-07-05 19:10
60년대 김승옥
70년대 황석영
80년대 이문열
=> 이 작가들 최전성기 주요작들은 노문상 수상작에 뒤지지 않음. 적어도 한강 보다는 한참 윗길이고
이돌람바(106.101)2026-07-05 19:26
답글
이거 ㄹㅇ. 그때는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존재감이 없었고 번역도 지금처럼 활발하지도 않아서 그렇지 이 분들 정말 글 잘 씀.
초기 리얼리즘 계열 단편들(가령 <객지>, <삼포 가는 길> 등)이나 <손님>은 정말 노문상급임
노벨상급은 모르겠고 한씨보다 최소 두 계단 위에 있는 작가인 건 확실함 물론 환갑 이후로는 이름값 못하는 작품도 허다하지만..
자기 작품을 자기 돈 들여서 프랑스어로 번역해서 파리에서 출간하고, 파리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홍보 활동도 열심히 하고, 노벨문학상을 한 번 받아보겠다고 스스로 큰 노력을 기울였던 한국 유일의 작가인 것은 맞음. 황석영 전성기 대표작 - 객지,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등은 한강 작가에 비해 몇 레벨 위라고 생각함
좋은 작가는 맞지
60년대 김승옥 70년대 황석영 80년대 이문열 => 이 작가들 최전성기 주요작들은 노문상 수상작에 뒤지지 않음. 적어도 한강 보다는 한참 윗길이고
이거 ㄹㅇ. 그때는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존재감이 없었고 번역도 지금처럼 활발하지도 않아서 그렇지 이 분들 정말 글 잘 씀.
문동에서 나온 중단편전집 있는데 읽기 좋음
톨스토이는 노문상급작가아니라서 못탄건가ㅋㅋ
오에도 황석영보고 노문상 후보로 봤던 거 보면 맞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