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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일단 1편만 읽고 적은 한 때 나도 퇴마록 시리즈에 열광했던 팬이였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고
작가를 폄하할 의도는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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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어머니가 문고봉사를 하셔서 중학교 시절 끝나면 당연히 문고에 가서 당시 유행하던 판타지 소설을 참 많이 읽었음드래곤 라자, 가즈나이트, 용의신전, 반지의 제왕
그리고 퇴마록 닥치고 읽었던...
말세편까지 읽어서 외전 1~3이 있는건 이거 읽고 알았네 ㅋㅋ
아무튼..
내가 느낀 1편의 줄거리는
"물리쳐야하는 새로운 악마 탄생 -> 이현암의 계승자 찾기 -> 그리고 찾았다"
전 편 안 읽어도 상관없다고는 하는데 말세편(대위기) 언급 자주 나오고 솔직히 전 편 안읽고 읽으면 굳이 읽을 필요 있나 싶음... 과연 이걸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소설인가 라고 한다면 나는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음...
기존 퇴마록에 대한 추억이 있어 아는 이름이 등장하면 반갑고 그런데 애초에 메인이 전개가 새로운 세대에게 계승하려는데 현암을 계승하려는 인물 서사가 막 매력적이진 않음...
나는 주요 4인 퇴마사들이 보고 싶었던 것이였으나 작가는 그들은 이제 떠나보내고 새로운 캐릭터들의 글을 쓰고 싶은거 같아서 아쉽다...
2편이랑 3편도 읽어보고 부디 1편의 감상과 생각이 많이 달라졌음 좋겠다.
일단 갤주 금각사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퇴마록은 어린시절에 봤는데 왜 그렇게 인기있는지 잘 이해가 안갔음.. 재미가 별로없어...
굳이 비유하면 그 시절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나 유튜뷰 등이 있던게 아니여서 지금으로 치면 서브컬쳐?의 한 부류여서 취향에 갈렸던 열광하는 사람은 열광했고 이해 못 하는 사람은 이해 못 했던
@ㅇㅇ 스마트폰같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른 만화나 소설들이랑 비교해도 그렇게 재미는 없고 엉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