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철학과 같은 인문학 독서는 보통 지식 습득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다보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면 까먹기 마련인 것 같아나 같은 경우 불과 한달 전쯤에 인상깊게 읽었던 책도 지금 눈 감고 내용을 회상하려고 하면 거의 백지상태나 다름 없다는 걸 느끼면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네물론 책 한번 읽었다고 그 내용을 완전히 내것으로 습득하는 게 어렵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혹시 너네는 이런 내 경험 관련해서 조언해주거나 팁 같은 거 줄 수 있니??
원래 다 까먹어 시험볼라고 책보는거 아니잖아
뭔래 까먹는거야. 시간 지나면 망각의 동물이잖여. 다시 읽으면 떠오르는 거고..외우면 상황이 달라지겠지. - dc App
독서는 머리 속 파일을 저장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프로세서를 속도를 높이는 거.... - dc App
독중감 독후감을 쓰거라 간단하게라도 감상이나마 남기면 글 쓸 때 책 내용 되새기게 돠는 것 덕분에 좀더 기억에 오래 남게 돼
나는 글씨한톨이라도 안놓치려는것보단 맥락 줄거리 주제 위주로 남기려하면서 봄
그런책 안봄. 문학만.
당연하지만 정보는 사용하지 않으면 잊혀짐 기억하려하는 것도 좋은데 실천해보는게 어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