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철학과 같은 인문학 독서는 보통 지식 습득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다보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면 까먹기 마련인 것 같아

나 같은 경우 불과 한달 전쯤에 인상깊게 읽었던 책도 지금 눈 감고 내용을 회상하려고 하면 거의 백지상태나 다름 없다는 걸 느끼면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네

물론 책 한번 읽었다고 그 내용을 완전히 내것으로 습득하는 게 어렵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혹시 너네는 이런 내 경험 관련해서 조언해주거나 팁 같은 거 줄 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