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핸썸홀란드
삼대 읽어봐 현대인도 못 알아 먹는 서울 사투리로 쓰여져 있어서 읽기 힘들어
00(211.211)2026-07-07 13:36
답글
@쏘핸썸홀란드
소설이 일제 강점기때 쓰여진 소설이야 대표적인 서울 사투리 몇 개 보여 줄 깨. - 〜슁까아 / 〜슁거어 (〜습니까 / 〜습니까?): 의문형 어미로, 윗사람에게 공손하면서도 특유의 늘어지는 억양 - 즈의 (자기의): "즈의 집에서"처럼 3인칭을 지칭 - 〜덜 / 〜을러 (〜들 / 〜려): "저녁덜 먹구", "가실러" 처럼 복수형이나 의도형 어미에 '덜/러'를 자주 사용 - 그댓말: 어떤 일을 두고 하는 말이나 핑계. - 켯속: 일의 되어가는 속사정이나 속마음. -질번질번하다: 물기나 기름기, 또는 재물 등이 아주 넉넉하다. 어때 생소 하지?
00(211.211)2026-07-07 13:47
답글
@00(211.211)
아하 그렇군요. 옛날 말은 진짜 알아 듣기 힘든것 같아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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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취지에 걸맞게 살아남는 겉절이들이 몇이나 될지...
염상섭 나도 읽어야 하는데
난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서울 사투리 도대체 못 알아 먹겠더라.
제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저 문장들 중에 서울 사투리가 어떤건가요??
@쏘핸썸홀란드 삼대 읽어봐 현대인도 못 알아 먹는 서울 사투리로 쓰여져 있어서 읽기 힘들어
@쏘핸썸홀란드 소설이 일제 강점기때 쓰여진 소설이야 대표적인 서울 사투리 몇 개 보여 줄 깨. - 〜슁까아 / 〜슁거어 (〜습니까 / 〜습니까?): 의문형 어미로, 윗사람에게 공손하면서도 특유의 늘어지는 억양 - 즈의 (자기의): "즈의 집에서"처럼 3인칭을 지칭 - 〜덜 / 〜을러 (〜들 / 〜려): "저녁덜 먹구", "가실러" 처럼 복수형이나 의도형 어미에 '덜/러'를 자주 사용 - 그댓말: 어떤 일을 두고 하는 말이나 핑계. - 켯속: 일의 되어가는 속사정이나 속마음. -질번질번하다: 물기나 기름기, 또는 재물 등이 아주 넉넉하다. 어때 생소 하지?
@00(211.211) 아하 그렇군요. 옛날 말은 진짜 알아 듣기 힘든것 같아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