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설명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학교 3학년 때 좀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1984"를 사서 읽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 사회 구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내 가치관도 '몇 번 의심해 보자' 이렇게 바뀐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