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호인 사람들 있음? 어떤 면에서 호를 느끼는 거임?
약간 평양냉면 같은 느낌이라 해야 하나
진입장벽 개빡세던데
불쾌함은 기본으로 달고 가거니와, 거기서 획득되는 깊이도 별로 안 느껴진달까...
평범하게 책 읽는 나나, 지인같은 대중 관점에서 불호가 많은 거 같아서 너네 같은 독서 매니아들은 어캐 생각하는지 궁금함
극호인 사람들 있음? 어떤 면에서 호를 느끼는 거임?
약간 평양냉면 같은 느낌이라 해야 하나
진입장벽 개빡세던데
불쾌함은 기본으로 달고 가거니와, 거기서 획득되는 깊이도 별로 안 느껴진달까...
평범하게 책 읽는 나나, 지인같은 대중 관점에서 불호가 많은 거 같아서 너네 같은 독서 매니아들은 어캐 생각하는지 궁금함
노벨상 왜 받았는지 궁금하긴함
이걸 모르다니 여성쿼터, 동양인쿼터, 약자정치 쿼터 3콤보가 노벨상 받기 딱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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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근현대 작품들이 더 좋더라
고통을 지각하는 감수성이라는 영역의 측면에서는 경지에 이른거같은데 문제는 그게 재미가 없고 불쾌하다는데 있는듯함
폭력으로 이루어진 고통이 나는 잘 공감이 안 갔어 요즘 시대에 폭력이 웬 말인가 싶기도 하고, 어디서 공감대를 형성해야 싶더라고... 더군다나 작가가 알레고리적 요소로 들고 오니까 더더욱 공감이 안 갔음. 카프카 변신은 폭력으로 고통과 쓸쓸함?을 잘 표현해서 인생작급이었는데... 그냥 냉정하게 역량의 차이인 건가
@ㅇㅇ(39.7) 폭력이 없다는건 에바아닌가; 그냥 나는 우리가 돼지고기 먹을때 그 멱따는 걸 인지도 못하잖아 근데 한강은 그러한 부분을 계속해서 곱씹고 전시한다고봄
@정은띠니 인간에 대한 물리적인 폭력을 더 다룬다고 봤는데 나는. 그런 부분을 파고드는 작가였던가? 궤가 다른 거 같은데
@ㅇㅇ(39.7) 물리적인 폭력은 그저 폭력의 한 요소로써 나온다고 생각함 5.18 4.3 체식주의자에서 물리적인 폭력이 두드러지지만 초기작들부터 보면 고통받는 인간이 다양하게 나타남
S급은 아니라고 봄. 읽는 재미도 없음. 김승옥 황석영 이문열 전성기 작품들에 비벼볼만한 수준인 작품이 하나도 없고, 심지어 자신의 아버지 한승원 대표작에도 미치지 못함. 한국문학을 대표하기에도 역부족인데 노벨상이라니 그냥 어이 없음.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불호 타는구나
신랄하지만 이게 맞는 거 같음 어떻게 노벨상 받았는지 모르겠어
그러려니해라 여기 애들이 싫어하는 요소만 모인게 한강이라 유독 억까 심함
그래도 겉절이들하고는 급이다른 그런게 있음
겉절이들이랑 비교해보면 시사하는 바가 정확하고 문체도 건조하고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