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이란걸 세계의 어떤 부분을 독창적으로 깊이감있게 드러내는 거라고 본다면 한강의 작업은 확실히 다른 수많은 소설가들과는 다른 어떤 지점이 있음
그리고 그렇게 드러난 세계가 취향에 안맞으면 당연히 싫어할수도 있는건데 그게 노벨상을 잘못줬다든가 까지 갈정도인가는 모르겠음
한강에 대해 느끼는건 그냥 이세상 고통을 다 느끼는 사람?
저 지구 반대편에서 어떤 소녀의 울음소리를 계속 귀를 쫑긋세우고 듣고있는 듯한 그런 세계의 불편한 진실에 계속해서 고통받는 그런 사람같음
나도 개인적으로 불호인데 채식주의자는 뛰어나다고 생각함
리얼리즘보단 나음
호불호를 떠나서 노벨상 받을 만한 작가인기 하는 의문이 드는 거 같아 근데 원래 인생, 특히 예술은 운도 정말 중요한 거니까
글 잘쓰는건 맞잖아
노벨 받았으니
내 취향 아님ㅡ이건 충분히 이해됨 근데 노벨상 가치가 없니 어쩌니 하며 빽빽대는거 보면 듸게 저열해보임
평가에 따라 노벨상급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지 그거 자체를 저열하다고 하는 건 그냥 자기랑 다른 의견 검열하려는 저열한 욕심이고
@ㅇㅇ(211.108) 노벨상 선정기관인 한림원에서 급이 되서 주는건데 그걸 왜 삼자가 급을 논함?
@ㅇㅇ(211.108) 한림원은 문학상 선정 기준을 공식문서로 밝힌적도 없는데 자기 뇌피셜 기준 급이 되니 안돼니 하며 깎아네리는거 열등감이고 저열한거 맞음
@ㅇㅇ(121.151) 너는 가수한테 연기대상 줘도 제3자가 왜 비판하냐고 억지부려라
@ㅇㅇ(118.217) 한강이 연기자임? 연기자한테 문학상줬음? 근데 한림원 기준으로보면 밥딜런도 받을만한 작가였고 처칠도 그랬음 너는 계속 니 뇌피셜로 남의 성취를 비하하는걸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어거지 정당화 해라 기본을 못갖춰 이해시킬 자신이 없다
@ㅇㅇ(121.151) 비유를 해서 말하는데 비유인지도 못 알아처먹는 애랑 뭔 대화가 되겠냐.. 너 같은 애들은 백날 얘기해봐야 인정 안하겠지만 상이 권위를 가지려면 객관적인 기준에서 심사를 해야 하는 게 당연한 일임. 네 논리대로라면 중국의 공자평화상도 자기들 기준으로는 받을 만한 사람들 준 거였겠지.. 나는 비하할 만하니까 비하하는 것뿐이고 너야말로 별 논리도 없이 권위에 호소하는 걸로밖엔 안 보임. 노문상의 심사기준이 뒤죽박죽이라는 게 전문가들도 충분히 지적하는 사항이라는 건 아냐?
고통을 선택적으로 느끼니까 욕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