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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읽고나서는 이리저리 다른 사람의 생각 작품해설 내가 느낀것 등등을 계속 정리를 해보던순간 카뮈가 마지막에 말하는 세상의 정다운 무관심과 소설의 도입부였던 오늘 엄마가 죽었다 어쩌면 어제의 의미들을 생각하며 세상의 부조리에 대해서 마음에 크게 넣고있었다.
그런 와중에 다른 책들을 읽다가 페스트를 읽게됬는데 막연한 인간찬가를 외치는 여타 재난물이 아닌 각자의 묵묵한 투쟁속에서 평등하고 피할수없는 부조리한 역병 말이다.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인생의 부조리를 어떤식으로 받아들여 나가야할까 라는 마음가짐을 어쩌면 보여주고 싶었던거 아닐까 싶었다.
이래서 한번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들이 너무 재밋는거 같다. 어떤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는것도 독서의 재미같다.
다음 도전할책은 시지프신화인데 많이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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