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판시장은 절판이 너무 흔해서, 실질적인 장서량은
대학도서관 >> 서점이지 않나?
그러니 어려서부터 책을 빌려읽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았나?
게다가 대학도서관 졸업회원이나 책바다 등으로 책을 빌려읽기는
좋은 나라가 아닌가?
개인 서재에 종이책을 많이 꽂아두는건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자주 찾아볼 책이면 control F가 있는 전자책이 더 낫고,
인테리어 소품이라기에도 요즘은 누굴 집에 초대하는 문화도
거 의 사라지지 않았나?
출판업계 입장에서는 불편할 지도 모르지만, 미시적으로 생각해볼 때는 종이책을 사서 읽을 유인이 별로 없는 듯하다.
소장욕 + 과시욕이지
그보다는 풍만한 종이 뭉치에 대한 성욕에 가까움
@ㅇㅇ(180.68) 하시발 이건 또 뭔 컨셉이냐
@ㅇㅇ(180.68) 님아 - dc App
@ㅇㅇ(180.68) 책먹는 여우 ㄷㄷ
결혼이랑 연애 왜 하냐 사창가 가면 되는데
킹치만 모교는 너무 멀고 이북은 페이지 넘기는 맛이 없단 말예횻
근데 다 차치하고 집에 둘 장소도 크지 않고 있는 책도 먼지 습기 햇빛 관리 귀찮아서 들이기 싫긴 함.ㅠㅠ 그냥 모교가 가까웠음 좋겠다 헤헤
너가 디시에 시간 버리고 있는 이유와 비슷해 독붕아
저는 '먼도서관 거리+언제든지 자료를 찾을 수 있다는 편리함+소장욕' 때문에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소장하고픈 욕구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심분야에 따라 피규어, 미니카, 와인, 책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하고요. 이중에 몇몇 품목들은 심지어 사용할 수 없거나 오직 눈으로 감상만 하는 목적이 있음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분야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