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붕이 내일부터 3주간 논산에 수감되게 되었다...
책 한 권 들고 갈 수 있다길래 고심 끝에 정했음
기준은 아래와 같다
1. 집에 있는 책일 것
2. 평소라면 도전할 마음이 없을 책일 것
3. 끊어 읽어도 무방한 책일 것
4. 두께가 적당할 것
5. 재미가 있을 것
이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책이 딱 한 권 있었다...
일단 1권을 읽어놓으면, 풀려나서 2권을 어찌저찌 읽게는 되겠지
플라톤 국가는 끝내고 가고 싶었는데 실패했다
미래의 내가 어떻게 처리해주겠지 뭐...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라
잘 다녀 오시길!!!
대여섯권은 챙겨야
잘다녀와라
논산에 비치된 책 꽤 많음 ㅋㅋ 좀 구린거 위주긴한데 읽을만할거 몇권 있긴할기다
혹시나 3주 내로 저걸 다 읽어버리게 된다면, 그거라도 뒤져봐야...
잘 다녀와랔ㅋㅋ - dc App
지금 더위 논산 시발인데 잘 다녀와라
캔터베리 이야기 저판본 번역 진짜 고트임
3주에 논산이면 전문연/치과의사/수의사/공익이겠네
다치지 말고 잘 다녀 오세요!
죄와벌을 들고 갔었는데 아주 좋았다 만약 돌아가도 도끼 책을 골랐을것 같다
26연대만 아니길 빌거라
3주에 한 권 이건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