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책 퍼먹는 여우로 살았다가 환경/멘헤라 이슈로 반년정도 훼까닥 커뮤랑 쇼츠를 빨아버리니까 이제 책을 들지를 못하겠다. 원래 하드 sf 독자였는데 집에 있는 벽돌 읽으니까 120페이지를 넘어서질 못하는 병에 걸려버린것 같아 고통스러움.
대충 이런것들 중 활자가 쉽고 만족감있게 읽혔던거 추천해주면 감사하겠음
1. 과학계열 교양서 (엔드 오브 타임 같은거라던지)
2. 페이지터너 (이 모지리한테 '몰입'이라는걸 가르쳐줄 수 있는 작품, 도끼부터 영 어덜트까지 뭐든지)
3. 그냥 뜬금없는 교양서적 (뭔가 놀라운 침구의 역사 이런거)
4. 그냥 얘 먹이고싶다
항상 내려보면 떨어지고 싶고 올려보면 기어오르고싶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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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몬테크리스토백작, 금병매, 80일간의세계일주, 어머니의수저, 문구의모험
문구책이랑 금병지 도서관에 있으면 한번 읽어봐야겠네 - dc App
쉽고 만족감 읽게 읽혔던 과학 교양서라면.. 미치오카쿠 평행우주론? 아님 최근에 읽은건 카오스이론 구판?
그냥 카오스라 검색해야 나오는구나
ㄱㅅ 한번 읽어봄 - dc App
<단 한 번의 시선>, <캐치 22>, <엘리펀트 헤드>, <신세계에서>,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 <매끄러운 세계와 그 적들>, <에너미 마인>, <그리스 관 미스터리>, <가축인 야푸>, <킹을 찾아라>,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아니 보기만해도 알잘에 재밌어보이는 이 목록은 뭐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