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신경씀 근데 어떤 종이 어떤 잉크까지는 모르겠고 새책 냄새 오래된 책 냄새 빌린 책이라면 그곳의 서가 냄새나 혹은 남의 향수 냄새 등등 나는 근데 개인적으로 새책 냄새 빼고는 다 찝찝해서 별로야
익명(211.235)2026-07-09 10:08
답글
이것도 호불호가있나봐. 이책저자 (헌책방주인) 은 새책냄새는 접착제때문에 별로고 오래묵어야 그 책의 종이와 잉크향이 비로소 난다고 하네
로제보리밥(hatarake178)2026-07-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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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보리밥
그런가봐 ㅋㅋ향수마다도 호불호 있고 어떤 사람은 비오는 냄새 좋아하고 누구는 싫어하고 이런 것처럼ㅋㅋ흥미롭다
익명(211.235)2026-07-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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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도서관이라 변태마냥 지금 돌아다니면서 책 정수리 냄새 맡아봤는데
나도새책향이 좀더좋긴하네. 제본방식이나 종이재질에따라서 향이 조금씩 다른게 인상적이네..
주로 예전에만들어진책, 정확히는 미색지 (쌩화이트색이아니라 아이보리색이 나는 그종이) ㅡ 가 특히 곰팡이향이 남
로제보리밥(hatarake178)2026-07-09 10:17
오래된 책 곰팡내나면 진짜 읽기꺼려짐 갈색으로 변한건 자연스러운거니 넘어갈 수 있는데...
카붕이(121.66)2026-07-09 11:07
매우 신경 씀. 안 좋았던 기억만 예로 들자면, '슬라보예 지젝 책들'과 '사탄탱고를 비롯한 라슬로 책들'은 뭔가 미끌미끌하면서 냄새도 좀 이상함. 아마 싸구려 종이 쓰는 게 아닐까 싶음. 슬라보예 지잭 책들은, 어째서인지 출판사와 무관하게, 그 미끌미끌한 느낌과 이상한 냄새가 따라붙음.
꽤나 신경씀 근데 어떤 종이 어떤 잉크까지는 모르겠고 새책 냄새 오래된 책 냄새 빌린 책이라면 그곳의 서가 냄새나 혹은 남의 향수 냄새 등등 나는 근데 개인적으로 새책 냄새 빼고는 다 찝찝해서 별로야
이것도 호불호가있나봐. 이책저자 (헌책방주인) 은 새책냄새는 접착제때문에 별로고 오래묵어야 그 책의 종이와 잉크향이 비로소 난다고 하네
@로제보리밥 그런가봐 ㅋㅋ향수마다도 호불호 있고 어떤 사람은 비오는 냄새 좋아하고 누구는 싫어하고 이런 것처럼ㅋㅋ흥미롭다
@ㅇㅇ(211.235) 도서관이라 변태마냥 지금 돌아다니면서 책 정수리 냄새 맡아봤는데 나도새책향이 좀더좋긴하네. 제본방식이나 종이재질에따라서 향이 조금씩 다른게 인상적이네.. 주로 예전에만들어진책, 정확히는 미색지 (쌩화이트색이아니라 아이보리색이 나는 그종이) ㅡ 가 특히 곰팡이향이 남
오래된 책 곰팡내나면 진짜 읽기꺼려짐 갈색으로 변한건 자연스러운거니 넘어갈 수 있는데...
매우 신경 씀. 안 좋았던 기억만 예로 들자면, '슬라보예 지젝 책들'과 '사탄탱고를 비롯한 라슬로 책들'은 뭔가 미끌미끌하면서 냄새도 좀 이상함. 아마 싸구려 종이 쓰는 게 아닐까 싶음. 슬라보예 지잭 책들은, 어째서인지 출판사와 무관하게, 그 미끌미끌한 느낌과 이상한 냄새가 따라붙음.
나 책냄새 개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