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하거나 노는 건 컨디션 별로 안 좋을 때도 가능해서 그냥 하는데 책 읽을 때 만큼은 컨디션이 최상이어야 읽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생김 그래서 컨디션 진짜 좋을 때만 빡집중해서 책 읽음 ㅇㅇ나 같은 독붕이들 있어?
장르에 따라 다름. 깊이 읽고 싶은 책들, 영화나 음악은 컨디션 좋고 무언가를 받아들일 여유가 있을 때 봄. 얕게 보는 책, 음악 영화들은 상태 안 좋을 때
난 고전문학, 비문학 위주로 읽는데 대체적으로 그런 독서 자체가 빡집중을 요구해서 컨디션 좋을 때만 보는 편
이게 뭔말이야 영화나 음악은 컨디션 좋건 나쁘건 본다는건가
나도 장르에 따라 다름. 너무 어려운 책들 진도 안 나가면 일부러 가벼운 책들 섞어 읽기도 하면서 발악하는데 매번 쉽지 않네 - dc App
소설은 대충 읽어도 되는데 철학책은 경건할정도로 조용한 환경아니면 못읽음 그리고 노트에 생각정리하면서 읽는 편이라 밖에선 아예 못 읽음 카페도 노래소리도 어려움
난 반대로 컨디션 안좋을때 많이 읽는데.. 책을 읽는거 자체가 에너지 소모없이 능동적인 무언가를 하기 싫다는 뜻이기도 해서
게임으로 컨디션 씹창내고 집중력 오링나면 느슨하게 책읽기 시작..정신력과 집중력 회복의시간.. 진도 안나가는 어려운책들은 그냥 느리게 천천히뺌. 다음날 전부터 다시 읽고..
나도 컨디션 최악일땐 아에 안읽혀서 안읽고 조금 나쁘면 머리 비우고봐도 되는 소설류 좋을땐 어려운 책 읽음 병행독서 하기 싫어도 컨디션 따라 이해도가 너무 차이나서 하게 되는듯, 피곤한 평일엔 소설같은 쉬운책 주말엔 인문학 등 어려운 책으로
비염 시즌이면 책 내려놓음 집중이 안돼서 - dc App
나는 컨디션도 컨디션인데 그 보다 의욕이나 느낌이 더 중요한 듯. 뭔가 읽어야겠다는 결심이 잘 안들어. 그래서 카페라도 가야지 하는 결심이 서야 뭐라도 좀 읽는게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