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밍웨이 순으로 읽을건데 누가 쉬운애들부터 정렬해줄 생각없냐?

제발트 존나어려움, 포크너랑 카프카는 꽤 읽은 편이라 숙련됨 조이스나 톨스토이는 많이 안읽어봄
헤밍웨이 존나 지루했는데 살면서 한번쯤 읽어보고는 싶음
도스토예프스키는 썩 나쁘지않았음

그리고 나보코프는 롤리타랑 절망 읽고 충격받으면서도 재밌고 확 꽂혀서 이번에 파 볼 생각. 러시아 강의 읽으면서 러시아 문학에 관심이 생김. 그 전부터 쿤데라 등 좋아하는 작가가 러시아 쪽이라 꽤 이름은 들었는데 고골이나 체호프 먼저 읽는 것도 괜찮을까?

근데 체호프는 너무 옛날스타일 느낌? 단편집 읽어봤는데 앞의 몇개는 우리나라였다면 딱 굶어죽을 느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