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비평가처럼 시대상 계보 문체 등등을 알고 소설을 해체하듯이 읽으려면 방대한 양을 결국 읽어봐야된단건데‘존나 멋있네’란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영역은 아닌듯...책에 박을 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니라 그냥 난 재미 위주로 읽으면서 장르소설보면서 살아야겠다
존나 멋있네를 세 번 정도 반복하면 문예이론 공부를 시작하게 되더라
즐기자
ㅇㅇㅇ 나는 큰 줄기만 알고 싶어서 호메로스-아이네이스-신곡-유토피아-돈키호테 이렇게만 읽었음.
얘의 머릿속엔 고전문학을 해체하고 다 알고 보기 Or 고전문학 아예 안읽기 두개의 선택지밖에 없음?
비평도 갈래와 사조가 나뉘어서 시대상 계보 문체에 집중하지 않는 사조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