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2009년 사이에 읽은 청소년 문학 소설입니다


언제 출간했는지, 초등학교 때 읽었는지, 중학교 때 읽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아마 초등학교 때 같아요 2003년~2006년 사이.




담임선생님이 방학에 청소년 추천 도서 리스트를 뽑아주셨는데


그중 한 권이었습니다.


내용이 정확히 기억 안 나서 드문드문 기억하는데


제 자아 형성에 큰 축이 된 책이 확실해서 꼭 다시 찾아 읽고싶습니다





1. 주인공은 남학생, 여학생 (나이 미상, 아마 교복 입는 나이였던 듯)


2. 인물들 각자의 고민이 많았던 것 같음.


3. 한 인물이 자살, 사라지고 싶다, 떠나고 싶다 <류의 암시를 종종 함 (아닐 수도 있음, 아마 여학생)


4. 여학생 주도로 가출? 학교 땡땡이? 치고 두 인물이 함께 기차여행, 춘천으로 향함

-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가 맛있다, 꼭 가보고 싶다는 등의 대화를 했음 

- 남학생은 얼떨결에 휩쓸려 따라간 느낌


5. 학생 둘이서 여행하는 것을 수상하게 본 어른들이 있었던 것 같음


6. 어찌어찌 집으로 복귀





위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서..


발매연도 뒤져보고 검색하고 ai까지 동원했는데 아직 못찾았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