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한 번 읽으면 그냥 쭈욱 다 읽고 속으로 분석까지 하는데
정작 전공책이나 역사책 읽으면 절반만 읽다가 때려칩니다
오늘은 영국역사책 90페이지까지 읽었는데 책은 400페이지가 넘어서 막막하네요...
혹시 집중력 올리는 팁같은 게 있을까요?
소설은 한 번 읽으면 그냥 쭈욱 다 읽고 속으로 분석까지 하는데
정작 전공책이나 역사책 읽으면 절반만 읽다가 때려칩니다
오늘은 영국역사책 90페이지까지 읽었는데 책은 400페이지가 넘어서 막막하네요...
혹시 집중력 올리는 팁같은 게 있을까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동의합니다. 전공을 바꾸면 역사책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임.
이쁜 여자애랑 같이 스터디 만들어서 ㄱㄱ하세요
저도 역사책은 잘 안 읽혀요 뇌가 공부로 인식하는 거 같아요ㅠ근데 저 책 좋나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찾은 책인데 저도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핸드폰이랑 컴퓨터 끄세요
메모
저건 저도 역사학도인데 잘 안 읽혀요... 중세사 읽을거면 블로흐꺼나 낯선 중세나 서개 등 쉬운거 읽는게 재밌어요. (실제로 서개는 고 민석홍 교수님이 대부분 저기 타이어니꺼로 가져왔다고 밝히셨습니다.) - dc App
오 조언 감사합니다
@오티스마망 윗 댓글의 역사학도인데(유동이라 ㅠㅠ) 마르크 블로흐(=마르크 블로크)의 저작은 봉건사회, 서양의 장원제 (아마 둘다 한길사 일겁니다) 추천드리고, 저런 브라이언 타이어니껀 진짜 서양의 거의 모든 중세사를 통튼거나 다를빠가 없기에 봉건사회나 장원제 아니면 쉬운 서적부터 읽고 들어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