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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땔감이 왔어 종류별로 이것 저것 불태워 봐야



이전 불태웠던 땔감들이야 간단하게 온도 체크 해볼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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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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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크루벨리에 저/전혜영 역     ★★★


캄보디아판 아이히만 이랄까. 크메르 루즈 정권 당시 1만 2천 명을 죽인 S-21 교도소장 재판 이야기야. 기자가 글을 적어서 글이 잘 읽혀. 깡 켁 이우는 끝까지 살인을 직접 하지 않았다고 우겨 대 자신은 인간적으로 죄수들을 대하였고 직분에 충실 했을 뿐. 재판 과정의 냉철한 모습은 인상적이고 당시 캄보디아 상황이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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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베빈스                    ★★


 칠레 도시 벽에 "자카르타가 온다" 라는 낙서가 보이고 사람들이 사라지기 시작해. 미국 CIA '콘도르' 작전이 시작 된 거야. 세계는 냉전 시대 매카시즘 광품과 함깨 미국은 제3국들의 공산화를 두려워 했어.  공산국가 되는 것 보다는 군부를 자극해 독재국가를 만들어 통제 하려 했어. 한국도 피해국이지 동남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 공작을 실행 했어. 웃긴 넘들이 유럽이나 백인 국가한테는 그런 조작질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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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데스멧 저/김미정 역       ★☆☆ 


잘못 읽으면 오해 할 수 있어. 유럽 코로나 사태를 전체주의 사회의 전형이라고 이야기해. 강제적인 검사 시행, 검증되지 않은 백신 적용, 락다운 등 전체주의 냄새가 술술 풍긴다는 이야기야 저자는 심리 학자인데 유치했어 결말은 감정에 호소해서 좀 실망한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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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왕 저/우진하 역                    ★★☆


위에 책과 좀 연관이 되어 있는데. 중국에 입국했다가 코로나 락다운에 걸려서 고생한 저자. 중국의 고위층들 대부분이 기술자 출신이고 (시진핑도 화학전공자) 기술적 사고로 코로나 통제 가능 하다 생각하여 통계로써는 의미가 있다 해도 실상은 처참했다. 국가 운영 방식도 당장 성과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위험하다 이야기해. 미국 예시는 부족한 거 같아. 개인적으로 미국 변호사 나라가 더 궁금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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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오닐 저/김선영 역             ★★☆


편의점 갔다 종업원이 자신의 몸매(뚱뚱함) 모욕감을 줘서 이후 연계되는 수치심 관련 소비 문화 비판. 결국 위 절개 술 받음.(그래도 소용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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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하리 저/이선주                   ★★★


징벌적 마약 단속 보다는 포용적 집행이 해결이다. 마약 중독자는 소수이고, 중독 치료에 쓰이는 돈보다 단속하고 처벌하는데 돈을 더 쓴다는 요지야. 마약과의 전쟁 역사, 폐해, 중독자 인터뷰 실증 사례 등 다각도로 조명한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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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클리볼드|                        ★★★


콜롬바인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가해자 엄마가 쓴 반성문이야. 청소년 범죄가 발생 하면 사람들은 부모를 욕해. 가정 교육, 죄 의식, 생활 환경 등,  중산층 가정에 항상 가족과 함께, 매일 사랑한다 이야기 하며 학교 성적도 우수했고 부모는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자식을 키웠어. 그런 착한 자식이 갑작스럽게 총기 가해자라니 충격을 받은 부모는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답을 알아야만 하기에 속죄 하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 했어.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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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슐랭거 저/정지인                  ★★★


에세이 과학 서적이야. 읽기 편해 과학 서적 두려워 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해. 식물은 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를 넘어서 지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과학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들며 환경 전문 기자가 여러 식물 학자들을 만나 금단의 과학을 물어. 글을 참 잘 써.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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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 저/김원중 역                             ★★★


 공자는 너무 순해 맹자는 왕도 잘못하면 폐위 시킬 수 있다는 상남자라서 좋아. 책읽을때 사단(四端) 측은지심 (惻隱之心), 수오지심 (羞惡之心), 사양지심 (辭讓之心), 시비지심 (是非之心) 만 유념하고 읽으면 쉬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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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니시오스 스타타코풀로스 저/최하늘 역     ★★☆


비잔티움 역사는 너무 복잡해. 역사도 오래 되기도 하고 왕, 대주교, 교황, 민족, 주변 국가 등 그걸 담아 내기에는 위에 책으로는 좀 부족해. 하지만 개설서로는 좋아. 비잔티움의 흥미로운 점은 왕족이 유지 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민족이 왕을 이어 갔다는 거야. 간간히 문화나 사회 분야도 건드려 주는 건 좋았어. 앞장 민족 지도랑 시대별 영토 범위 지도 보면 역사 그림이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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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 저/최하늘 역                          ★★★


징기스칸 이후 왜 몽골 점령지는 이슬람을 받아 들였을까? 원나라가 망했지만 중앙 아시아는 어떻게 칸 지배 유지가 되었을까? 등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이 많았어.

티무르 관련 서적은 많이 없어 재일 유명한게 [승전기] 정도 일까. 티무르는 징기스칸의 혈족은 아니라 칸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었어. 징기스칸을 존경하고 그 혈족을 우대 해주었어. 국가를 운영하는것 보다는 확장에 재미 들려 정복지를 재차 침공 하고 그랬어. 이슬람 율법 보다 몽골 율법을 더 우선 시 했고. 이슬람 교리를 정복 명분을 유지 했다는 점이 흥미롭기도 했어. 티무르 관련 문헌이 적다 보니 전투 상황에 대한 묘사는 별로 없어 책은 검증 위주로 역사를 풀어 나가 역사 초보가 보기에 조금 힘들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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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럴라인 핑클 저/이재황 역                   ★★★


위에 두 책이랑 연결 되. 티무르 한테 뚜까 맞고, 비잔티움을 멸망시킨 오스만

오스만 왕족은 피의 역사 같아. 그 수많은 자식중 1명이 술탄이 되면 나머지 자식들을 다 죽여. 국가 운영은 대와지르가 하고 각 파샤들이 대와지르 될라고 서로 모략하고 술탄이 모은 예니체리는 돈 안 준다고 반란 일으키고 자신들은 자신들이 동로마를 유지 한다 하고 합스부르크 한테 삥 뜯고 아주 재미 있어. 이야기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서 초보자도 읽기 쉬워 오스만 역사 개괄서로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