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단순 수필이나 비문학 읽는 건 문제가 없는데
이야기가 들어간 수필이나 특히 소설을 읽으면 뭐가 뭔지 안 들어옴..
등장인물이랑 배경이 자꾸 누가 누구고 어디가 어딘지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치는 느낌이 듦
그 쉽다는 위대한 개츠비도 첫 회독때 뭐가 뭔지 몰랐음
정보가 뇌에서 흩어지는 기분임..
유독 소설이 그러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내가 단순 수필이나 비문학 읽는 건 문제가 없는데
이야기가 들어간 수필이나 특히 소설을 읽으면 뭐가 뭔지 안 들어옴..
등장인물이랑 배경이 자꾸 누가 누구고 어디가 어딘지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치는 느낌이 듦
그 쉽다는 위대한 개츠비도 첫 회독때 뭐가 뭔지 몰랐음
정보가 뇌에서 흩어지는 기분임..
유독 소설이 그러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아무래도 독서량이... 마파람게눈감추듯이 머 이런비유는 이해해?
독서량은 나는 문제란 생각은 안드는데 머 여기 애들만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300권은 넘게 읽음 그리고 비문학 수필 이런거는 이해하는데 지장 없음 그냥 소설에서 등장인물 배경 이런 게 머리에 한번에 안그려짐
비문학이 정보의 질로 따지면 더 어려울텐데... 이야기나 서사를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음.. 그런걸지도 님이 말해주고 안건데 내가 현실에서도 수다떨 때 유독썰푸는 거에 집중을 못 함.. 뭐 주제 정하고 얘기하는 건 재밌는데
@ㅇㅇ(183.108) 그럼 독서법을 비문학처럼 해 보면 괜찮을 것 같아 보통 책 살 때 줄거리 확인할 수 있으니까 줄거리 보고 소설에 대한 너만의 주제가 생각이 나면 그거에 맞춰서 읽는거지
@ㅇㅇ(123.215) 음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만의 방식을 만들라거구나 조언 고마워
시도 읽기 어렵나요
소설은 타임라인에 따라 이야기를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읽어야하고 비소설은 보통 정보 위주라 약간 단락단락 요약되는 느낌으로 읽어야하는데 타임라인으로 정리가 잘 안되는거 아니야? 읽는 방식이 조금 달라서 그런데 익숙해지면또 금방 익숙해져
그치 비문학은 막말로 도중부터 읽어도 읽을 수는 있으니까 거기 내가 흥미가 없다보니 적응을 못했나보네.. 연습해볼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