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단순 수필이나 비문학 읽는 건 문제가 없는데


이야기가 들어간 수필이나 특히 소설을 읽으면 뭐가 뭔지 안 들어옴..


등장인물이랑 배경이 자꾸 누가 누구고 어디가 어딘지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치는 느낌이 듦


그 쉽다는 위대한 개츠비도 첫 회독때 뭐가 뭔지 몰랐음

정보가 뇌에서 흩어지는 기분임..


유독 소설이 그러는데 내가 이상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