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너무 고자극이래서 고민중
[일반] 시계태엽오렌지 이거 비위 많이 상함?
익명(shocked0913)
2026-07-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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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릭 영화 먼저 보고나서 성향에 따라 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아하 오케이 고마워
2000년대 이후 영상물에 나온 맥락 없는 악인의 원조 같은 느낌이라.. 21세기 고자극에 길들여진 독자에게 충격을 줄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봄 그리고 영화는 진짜 개명작임
호오
영화보고 좀 트라우마 왔음 ㅋㅋㅋ 근데 보고나면 생각할 거리를 주긴 함
영화는 자극적인데 소설은 그냥 문장이라서 그런가 와닿지 않더라고요
작가 본인이 그 망나니 난동 사건을 당한 피해자였고, - 가해자 관점에서 작품을 썼음 - 더 나아가 사회가 강력한 처벌을 하는 것까지 상상해서 썼고. 그 처벌이 실패하는 것마저 써내림 => 도리스 레싱 [다섯째 아이]와 대구를 이루므로, 같이 읽는 것도 도움이 됨. 당시 영국 사회가 망가져가고 있던 것을 이해할 수 있음
통상적으로 공리주의 비판하는 소설이라고 봐야지.
영화가 자극적임
호들갑임 - dc App
그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