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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에 ‘쉽고 정확하게’라고 말씀하셨지만 전혀 쉽지 않았구요...
입문서임에도 상당히 어려웠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스피노자라는 사람의 인생과 그의 철학에 대해 더없이 깊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유대인 공동체에서 쫓겨날 당시 그에게 내려졌던 파문은 가히 충격적이다(눈시울이 붉어질 정도...)
하지만 그러한 무자비한 파문과 저주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유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신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철하게 논증하는 그로부터 멋짐을 넘어 어떤 경외감까지 나는 느껴진다.
그를 더욱 이해하고 싶다.
이제 스피노자 편람과 함께 에티카도 한번 도전해보자.
**3가지 인식 중 3종 인식(직관적 지식)에 따른 ‘신의 지적 사랑’은 도대체 뭘까? 너무 궁금하다.
***파문 내용
진짜 실화냐.......
표지 예쁘다
맨들맨들 질감도 좋음
좋은 책. 이제 내들러 ㄱㄱ
나도 이거 강추 - dc App
ㄹㅇ 괜찮았음
진태원 번역 ㅈ같더라 강의도 좆같음
ㄹㅇ? 무슨 책이랑 무슨 강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