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 저랬다 하는 여자에


욕구 충족은 다해놓고 현타온 남자에


거기에 놀아난 지나치게 잘생긴 남자만 불쌍함.


애초에 연애라는 감정을 모르기도 하지만


서양? 특히 이 작가의 연애관이라 사람을 그려내는 심리묘사가 전혀 이해가 안감



분량이 작으니까 어떻게든 읽었는데. 그냥 괜히 읽었다 싶음.



그냥 작가의 정신이 약간 나간. 14살 어린 남자가 여자를 맹목적으로 좋아해주는걸


어장관리 해가며 잠깐 맛만 본 판타지소설 읽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