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빨이 딸려서 와닿는 표현은 잘 못하겠는데하루키 소설은 주제나 메시지가 뭔가 좁다고 해야되나. 읽고 인생이든 세계관이든 가치관이든 그런 거에 영향을 준다는 느낌을 못받음그렇다고 심금을 울리면서 감동적인 것도 아님
그걸 보고 메타포만으론 소설을 완성할 순 없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약간 반꼰대적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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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딜런은 오히려 하루키랑 반대아닌가? 메시지적으로 유명한 게 밥딜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