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지드 율리오 바진 톨스토이 황순원 이청준 같은사람들.. 뭔가 깊은 울림을 주면 그것이예술 작가고하루키 이문열 황석영 피츠제럴드 같은작가들은 대중작가지. 뭔가 여운보다는이야기 자체의 재미와 필력에 포커스를 두는.하지만 꼭 우열이 있는 건 아니라고 본다.그냥 작가들 개개의 개성이 있을 뿐.
참고로 다자이 오사무, 미시마 유키오, 손창섭 같은 작가들은 음울 작가. 영화로 치자면 시네마 파라다이스 같은 뭉클한 감동을 주는 게 아니라 조커 같은 어두운 색의 날카로움을 던지는..
다자이도 작품쓸때 본인 상태나 상황에 따라서 밝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고 그랬음ㅋㅋㅋ 미시마도 금각사랑 우국이 같은사람건가 싶은것처럼 - dc App
여하간에 개성이고 무지개색깔 같은 거야. 팔주노초파남보. 이청준 황순원처럼 쓰는 작가도, 이문열 황석영처럼 쓰는 작가도, 임철우, 손창섭처럼 쓰는 작가도, 다 각자의 색깔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