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는 시대적으로 종교가 지금에 비해 더 신성하고 믿음이 더 셌나??
아직 1권 130페이지 정도까지 밖에 못읽었는데 그 장로 있는곳에 모였는데 장로 보러 사람들 막 모이잖아
근데 뭐 지 아픈거 낫게 해달라하고 장로가 손대주거나 빌어주면 진짜 낫고 이런 장면 나오는데 뭐냐 이거?
장로 보면서 뭔가 허경영이 자꾸 떠오르는건 왜지...... 그걸 믿고 또 찾아가는 시민이랑 귀족들도 멍청해보이고;
시대적인 상황이 그랬던거라 어쩔수없는건가?
이 때는 시대적으로 종교가 지금에 비해 더 신성하고 믿음이 더 셌나??
아직 1권 130페이지 정도까지 밖에 못읽었는데 그 장로 있는곳에 모였는데 장로 보러 사람들 막 모이잖아
근데 뭐 지 아픈거 낫게 해달라하고 장로가 손대주거나 빌어주면 진짜 낫고 이런 장면 나오는데 뭐냐 이거?
장로 보면서 뭔가 허경영이 자꾸 떠오르는건 왜지...... 그걸 믿고 또 찾아가는 시민이랑 귀족들도 멍청해보이고;
시대적인 상황이 그랬던거라 어쩔수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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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끼는 저런 종교적인 믿음 이런걸 옹호하는 입장임 비판하는 입장임..? 아직 저거 자체로는 입장을 잘 모르겠는뎅
도스토옙스키는 광신도가 아니기때문에 손대면 낫고 이런 무속적인 것은 믿질 않음 하지만 종교가 현실에서 작용하는 순기능. 사랑과 평화의 신성한 감정은 인간을 구원해줄 수 있는 유일한 기적이라고 생각했음
고마워 근데 읽다가 또 궁금한게 생겼는데 이반 얘는 무신론자라면서 왜 교회가 전 국가를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거야? 교회의 사회 재판 권력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교회랑 국가는 떨어뜨리면 안되고 무조건 합쳐야 하고 교회가 국가를 포함해야한다는데 무신론자면 반대로 생각해야하는거아님??.. 걍 갑자기 읽다가 헷갈려서 물어봄 ㅠㅠ 알면 대답해줘 모르면 걍 일단 읽어볼겡
그 부분이 꽤나 흥미로운 지점인데, 나중에 이반 대심문관 보면 이해되겠지만, 이반은 교회를 통해 지상의 권위를 얻으려 함. 역설적이게도, 그 권위는 신에 대한 저항이기도 함. 유대인이 예수를 버린 것처럼, 이반은 교회 속에서 신이 거부되기를 기대하는 것임.
그러면 나중에 파괴시키려고 일단은 품어놓는 그런 비슷한건가?? 자기 최종 목적은 어쨌든 신이고 종교고 다 망하길바란다는거지?? 그 표도르 첫번째 부인 사촌오빠 미우소프처럼 ??
나중에 파괴...라기 보다는, 신을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서 등을 돌림으로써 신이 정당치 못함을 증명하려 하는 것임. 미우소프는 그냥 평범한 무신론자인 것 같고... 이반의 신에 대한 관점은 대심문관을 봐야 자세한 이해가 가능함.
더 읽다보면 이반이랑 알료샤를 통해서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음. - dc App
고마워 근데 읽다가 또 궁금한게 생겼는데 이반 얘는 무신론자라면서 왜 교회가 전 국가를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거야? 교회의 사회 재판 권력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교회랑 국가는 떨어뜨리면 안되고 무조건 합쳐야 하고 교회가 국가를 포함해야한다는데 무신론자면 반대로 생각해야하는거아님??.. 걍 갑자기 읽다가 헷갈려서 물어봄 ㅠㅠ 알면 대답해줘 모르면 걍 일단 읽어볼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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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근데 읽다가 또 궁금한게 생겼는데 이반 얘는 무신론자라면서 왜 교회가 전 국가를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거야? 교회의 사회 재판 권력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교회랑 국가는 떨어뜨리면 안되고 무조건 합쳐야 하고 교회가 국가를 포함해야한다는데 무신론자면 반대로 생각해야하는거아님??.. 걍 갑자기 읽다가 헷갈려서 물어봄 ㅠㅠ 알면 대답해줘 모르면 걍 일단 읽어볼겡
르시아에는 르시아 정교회가 있기 땜시롱 ㅋㅋㅋ 죄와벌에서도 종교적 작용을 이용했지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