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마스만이랑 카프카
카프카는 그냥 모든 카프카 소설 주인공들이
다 카프카 처럼 생겼을거 같음
토마스만은 토니오크뢰거나 베니스에서의죽음 주인공
아니면 다른 작품들 평론할때 특유의
"의심할 여지 없이 높은 예술적 경지에 도달한 작품이다."
하는 식의 엄격근엄진지한 이미지 그 자체임
카프카는 그냥 모든 카프카 소설 주인공들이
다 카프카 처럼 생겼을거 같음
토마스만은 토니오크뢰거나 베니스에서의죽음 주인공
아니면 다른 작품들 평론할때 특유의
"의심할 여지 없이 높은 예술적 경지에 도달한 작품이다."
하는 식의 엄격근엄진지한 이미지 그 자체임
백석. 정갈하고 고매한 시와 그런 외모. 윤동주 아저씨도 그렇네.
진중권
최인호 - 건들건들해 보이는 이미지 그대로 자유분방하게 온갖 영역의 책을 썼음. 한국 작가 중에서 처음으로 자기 책에 얼굴 사진을 크게 넣은 사람이고, 그래서 젊을 때부터 "얼굴 팔린 놈"이 되어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이 알아보고 말을 걸면 태연히 대꾸하고 대화를 나누기를 즐겼음. 그 얼굴 그대로인 책을 쓰고 그 모습대로 인생을 살았음.
반대로 얼굴과 작품이 가장 매칭이 안되는 사람은 E. T. A. 호프만... 소설가이면서도 작곡가이자 화가이기도 했던 호프만은 직접 정교한 자화상 데셍을 남겼는데, 호프만이 직접 그린 자기 자신의 얼굴만 보면 작고 왜소한 샌님같은 느낌임. 그런데 밤마다 술을 퍼마시고, 온 동네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문학과 예술을 논하고... 그리고 나서 남들 다 자는 시간에 혼자 무시무시한 호러 소설을 주로 썼음. 그래 놓고 낮에는 칼 같이 법원에 출근해서 판사로 근면하게 일하고.... 도대체 잠을 언제 잤을까 싶은데, 샌님같은 얼굴로 정력적인 활동을 벌이고 떠들썩한 삶을 살았으니 진정 불가사의한 인물임
헤밍웨이
칸트, 쇼펜하우어
알베르 카뮈
보르헤스
https://www.youtube.com/watch?v=yjgMuHG3SiY
<--돈 쉽게 굴리는방법
나도 헤밍웨이
칸트 한표. 진짜 딱 생김새만큼의 철저한 문장.
까뮈 생긴거나 글쓰는거나 너무 쎅씨해
헤밍웨이
무라카미 하루키ㅋㅋㅋ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