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택트로 먼저 접하고
뒤늦게 원작 소설을 읽었는데
사스가 갓띵작..
영화만 보고 생겼던 의문점들이
소설로 해소된다.
근데 영화에서 중국은 왜..굳이..
작가가 중국계라서
작가-독자
미국-중국
이런식으로 대립구도를 잡았나..
스토리상 중요한부분도 아닌거 같은데 굳이 집어넣은 이유를 모르겠다.
자세한 후기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ook&no=680980&page=2
도서갤로
영화 컨택트로 먼저 접하고
뒤늦게 원작 소설을 읽었는데
사스가 갓띵작..
영화만 보고 생겼던 의문점들이
소설로 해소된다.
근데 영화에서 중국은 왜..굳이..
작가가 중국계라서
작가-독자
미국-중국
이런식으로 대립구도를 잡았나..
스토리상 중요한부분도 아닌거 같은데 굳이 집어넣은 이유를 모르겠다.
자세한 후기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ook&no=680980&page=2
도서갤로
굿리즈 평점 4.31 명작이지.
진짜 읽어봐야겧네ㅅㅂ - dc App
진짜 명작 이 영화때문에 테드 창을 알게 되었고(단편 잘 쓰기 힘든데 말이지, 장편은 하나도 안썼는데 휴고상, 네뷸러상 등 휩쓸고 대단) 영화감독 드니 빌뇌브도 알게 되었음. 이 사람 필모그래피 다 봄. 하나 같이 명작. 인생 감독 중 한 명이 되었어. 올해 필립 k딕 원작, 리들리 스캇 감독 작품인 블레이드 러너 나온다는데 기대됨
개인적으로 SF는 장편을 쓰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고 봐요. 본질적으로 SF는 '아이디어의 잔치판'이기 때문에... 분량이 짧으면 오직 아이디어 하나 가지고 어떻게 독자를 놀라게 하는 게 가능해도, 호흡이 긴 장편은 그것을 꾸준히 이어가기 만만치 않거든요. 저는 테드 창이 좋은 작가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위대한 작가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 지금까지 써낸 뛰어난 단편에 필적하는 뛰어난 장편을 아직 쓰지 못했기 때문이죠. 필립 K. 딕이야말로 이러한 부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가이죠 - <두 번째 변종>, <사기꾼 로봇> 등 좋은 단편이 많고 작품 속에서 우주를 뒤집어 버려요. 하지만 장편 <높은 성의 사나이>, <유빅>,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등은 자기가 쓴 단편의 임팩트에 미치지 못합니다
gksrud // 한경님이 말씀하셨듯이 본질적으로 SF는 '아이디어의 잔치판'이기 때문에, 아이디어 자체 하나만으로 평가해야 되지않을까요? 물론 단편을 장편으로 풀어내는 역량도 중요하겠지만요.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