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면서 생각이 한 번 더 정리되는데 사람 앞에선 자기주장 잘 안 하는 편이라 ㅎ
대신 책 읽으면서 맘에 들거나 생각을 하게 되는 문장 하나 적어놓고 이에 대한 생각을 남 설득한다는 생각으로 주르륵 논리전개 하는데
머리 속에서 희미하게 부유하던 생각을 표현으로 구체화시키니까 내 주장이 뭔지 어떤 점이 미비했는지 확실히 보이는 거 같음
거기서 좀 더 탄탄하게 생각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과정에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되고
대신 책 읽으면서 맘에 들거나 생각을 하게 되는 문장 하나 적어놓고 이에 대한 생각을 남 설득한다는 생각으로 주르륵 논리전개 하는데
머리 속에서 희미하게 부유하던 생각을 표현으로 구체화시키니까 내 주장이 뭔지 어떤 점이 미비했는지 확실히 보이는 거 같음
거기서 좀 더 탄탄하게 생각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과정에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되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 같은 경우는 책을 읽다 보면 내용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잖아. 그럼 의문이나 좋은 생각이 들 때 지금 읽고 있는 부분 중 핵심 문장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페이지랑 같이 기록하고 그 밑에 쭉 내 생각을 적어. 오늘 같은 경우는 스키너의 심리 상자를 읽었는데 할로의 애착 실험이라고 새끼 붉은 원숭이를 어미와 가르고 철로 된 가짜 어미에게 수유받게
하고 고독하게 만들어 잔인한 실험을 했지만 이 실험으로 아이가 울 때 절대 안아주지 말고 정해진 시간대로 밥을 주듯 기계처럼 양육시키는 것으로부터 많은 아이들을 구원하게 됐는데 이런 그를 무작정 비난할 수 있을까 이런 글 적었음. 특별한 비법이 있는 건 아니고 독서하면서 생긴 이런 저런 생각의 파편을 남한테 전달한다고 생각하고 정돈하고 다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