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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의 어지간한 양판소 볼때마다 톨킨이 보여요


어디서든 그의 얼굴이 보여요


이영도의 드래곤라자에서도 머리카락으로 활을 만든다던가 호빗이 도둑이라는 설정보고 어이가 털렸는데 그 좋은 설정을 가져와서 만든게 양판소라서


'토하고 싶지만 인간이 아니라 못하네' 라는 울트론님의 어록이 떠오르고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도 다른건 만에 하나 봐주는데 피를 무서워하는 설정과 물을 무서워하는 설정이 마지막에 물을 무서워하는 애가 웅덩이 떠서 피를 무서워하는 애가 용기로 뒤집어쓴 피를 닦아주는 것으로 승화시키는거 보고 책장 찢었는데.


거짓말 아니라 진짜로 빡쳐서. 근데 선물받은거라서 용납.


반지의제왕 괜히읽었어


근데 여기서 판타지 이야기 하면 안되나? 판타지 갤러리는 좀 역겹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