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어수선하긴 하지 끊어 읽다보면 재미도 붙이기 힘들고 3-4일 안에 팍 읽어야함 ㅋㅋ
탈형이상학(xyx2220)2019-10-14 08:51:00
두 도시 이야기는 창비가 좋음. 창비 펭귄 어문각 세 판본을 모두 읽어봤는데 찰스 디킨스의 장황하고 옛스러우며 유려한 문체는 창비가 단연 압권임. 그리고 두 도시 이야기는 디킨스가 이루지 못한 또는 이르고 싶었던 거룩한 사랑, 그가 꿈꾸었던 사랑에 대한 한의 작품임을 감안해야 함. 프랑스 혁명은 단지 배경에 지나지 않는 그런 작품임.
asddf(175.205)2019-10-14 09:16:00
답글
비꽃은 어떠냐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10-14 11:11:00
답글
나도 창비를 최고로 손꼽았지, 비꽃 김옥수 역이 나오기 전에는 말야.
모형쟁이(winonasun)2019-10-14 13:16:00
나도 펭귄 영 집중이 안되더라 ㅋㅋ
익명(180.229)2019-10-14 10:08:00
여러분 그럼 비꽃 팟으로 재도전갑니까?
글쓴놈(164.125)2019-10-14 13:18:00
답글
비꽃 '두 도시 이야기' 미리보기 제공되니깐 창비랑 비교해 보고 결정해. 번역이 마음에 들고 안들고는 상대적이잖아.
이야기가 어수선하긴 하지 끊어 읽다보면 재미도 붙이기 힘들고 3-4일 안에 팍 읽어야함 ㅋㅋ
두 도시 이야기는 창비가 좋음. 창비 펭귄 어문각 세 판본을 모두 읽어봤는데 찰스 디킨스의 장황하고 옛스러우며 유려한 문체는 창비가 단연 압권임. 그리고 두 도시 이야기는 디킨스가 이루지 못한 또는 이르고 싶었던 거룩한 사랑, 그가 꿈꾸었던 사랑에 대한 한의 작품임을 감안해야 함. 프랑스 혁명은 단지 배경에 지나지 않는 그런 작품임.
비꽃은 어떠냐
나도 창비를 최고로 손꼽았지, 비꽃 김옥수 역이 나오기 전에는 말야.
나도 펭귄 영 집중이 안되더라 ㅋㅋ
여러분 그럼 비꽃 팟으로 재도전갑니까?
비꽃 '두 도시 이야기' 미리보기 제공되니깐 창비랑 비교해 보고 결정해. 번역이 마음에 들고 안들고는 상대적이잖아.
미리보기 함 해봐 근데 난 비꽃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