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파리대왕]을 보고 번역 때문에 화가 나서 민음사 출판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읽는자 : 안녕하세요. 평소에 [민음사] 책 잘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세계문학전집에 <파리대왕>이라고 있는데 번역이 좀 많이 이상하네요.
출판사 편집부 직원 : 아, 네….
읽는자 : 혹시 번역을 다듬거나 바꾸실 계획은 없는지요?
직원 : 세계문학전집이 나온지 오래 돼서 번역이 요즘 쓰는 말과 좀 다른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가 시기를 딱 못박아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번역을 다듬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읽는자 : 네, 그렇군요…. 정확히 언제쯤 바꾸신다고요?(재차 추궁함)
직원 : 1~2년 안에는 세계문학전집 전체적으로 번역을 바꿀 것 같습니다.
읽는자 : 네, 알겠습니다. 인터넷에 민음사 번역에 대한 좋지 않은 평이 있으니까 빨리 바꾸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수고하셔요.
직원 :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당장 바꿔도 될듯 합니다만...
오홍...... 디자인도 리뉴얼하면 안되냐.
와 멋진사람. 내가 열린책들에 절판 된 책 재출간 해 달라고 덧글로 쓰니 막 전달한다 그러긴 하던데 결국 재출간은 개뿔. 나도 전화로 해야하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