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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독후감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ㅎ냥 있는대로 끄적여본거임..(왓챠에서 서평적고 복붙함) 나는 독후감을 쓰는 이유가 책을 더 오래기억하고 가치있게 보기위한것도있지만 그냥 서술능력을 기르고싶어서 보는거라 좀 개같은부분이있으면 욕은 삼가하는한에서 서슴치않고 그냥 말해주면 고맙겠어
러시아귀족,톨스토이의 모든것이 들어가있는 책.
단순한 불륜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해서 다루고있다.
(농노.여성.임금.젬스트보문제) 방대한 이야기인 만큼 아주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각 인물간의 심리묘사와 여러가지 사상들이 복합적으로 등장해 한문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견해와 생각을 다루고있다.
각인물들의 관점에 녹아들면 그 인물이 적대시하는 사람들을 나도 증오하고있었고 반대로도 그렇다.
하지만 여러사람들과 여러이야기를 다루다보니 독자들의 성향에 따라서 재미없는 부분이 나올수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레빈의 이야기 전반,안나의 이야기 전반이 전부다 재밌었고 다른사람이 재미없다고 말하는 키티의 요양생활까지도 엄청 재밌게 읽었다.
하지만 나도 안나가 세상의 허무함에 대해서 말한후의 레빈의 기독교,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다룰때는 재미없게읽었다.
레빈에 대한 견해가 이해는 된다만 그의 의견에 동조는 하진못했다.
대충 레빈의 견해는 나의 고민과 두려움 희망들을 예수 그리스도아니면 누구에게 호소한단말인가!
'예수의 존재에대한 과학적 사실이나 나의 생각은 중요하지않아' 대충 이런식이다.
-읽은지 4일이지나 그리스도에대한 레빈의 생각을 한문장으로 간추릴수있는 문장이 본문에 있었는데 까먹었다ㅎ-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말은 사람들에따라서 재밌는편과 재미없는편이 나뉠수도있다는것이다. 그러니 어떤 파트가 재미없다고 하더라도 안나 카레니나 전반을 욕하지는 말자.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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