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햇빛에 불타고나는 깨끗한 물에서 잠들었다입술이 파래질 때까지 여름 속에서 나오지 못했다―「환상의 빛」 부분강성은 lo-fi 라는 시집에 수록되어 있는 시인데 이해는 못하지만그냥 너무 좋다.
사실 저도 시의운율같은거 몰라여 그냥 감성이 이뻐서 좋을뿐입니다
강성은 보면 감수성이 극도로 발달한 사람임 그런데다가 머리도 좋으니깐 저런 시가 나옴.. 길가다 개미랑 부딪혀도 발목 부러지고 오히려 미안하다고 펑펑 울것 같음
다들 님처럼 읽는 거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