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울다라는 단편?집은 꼭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작가의 \"수작\"이라지만 내가 볼 적엔 \"명작\"이며,
작가의 다른 작품은 이것만 읽고 더 이상 읽지 않는 것이 작가에 대한 환상을 깨지 않고 자신의 감동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현대인으로서 현대 소설 읽어 마땅하겠지...
그런데 하필 아베 강점기에 일본 소설 추천이라니 시기가 미묘하겠지...
그래도 인상에 많이 남아...
번역서 임에도...
난 그렇더라고...
읽어본 애들 알겠지만 괜찮더라고...
괜히 이상한 고전 들추면서 자기최면으로 꾸역꾸역 읽지 말고,
때로는 이런 것들도 읽어보면 말야...
명작이란게, 고전이란게 따로 없고 내가 발견해 나가는거구나 싶은 거라니까...
나는 그렇던데...
너희는 어째...
...
생각은 다 같지 않으니까
감상은 서로 다를테지
근데 난 저거 좋았어
...
심장에 잔상을 남겼다는 거다 한 번의 독서로...
달에 울다...
2편의 단편소설...
그게 날 사무치게 했어...
읽어본 사람은 그런걸 느꼈어?...
...
신형철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