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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한줄요약한것을 깊숙히 파고드는게 예의아닐까요?
너무 셀럽이면 싫어할꺼고 아예 정보없는 상태면 그만큼 홀로서기해야하잖어
그러니까 우리는 정보가 애매모호한 상태의 한국의 전후문학을 파야한다 이말입니다
네 이상 개소리입니다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그거 다시 시작해볼려는데 40년대까지는 어케 끝낼수는 있어보이지만
50년대부터 추천목록들만봐도 뭔가 읽기 힘겨워진다
개인적으로 참여문학자체를 상당히 안좋아하는게 독자를 상대로 가르칠려드는게 더 크게 부각되고 이거에 호평만 나온다는게 은근히 힘겹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