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사회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나 인간의 존엄성에 도움ㅣ 되나 안 되나 이런 것부터 생각하게 됨 정확히 말하면 작품이 뭘 말하는지 찾아내지 못하면 혼란스러워짐 그래서 롤리타 처음 집어들었을 때 혼란스러웠음 대체 작가는 이런 걸 왜 쓴 거지? 본인이 페도는 아닌 것 같은데? 이러면서 채식주의자 보면서도 처음엔 혼란스러웠음 나보코프가 이런 태도 개싫어했다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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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나도 좀 안그랬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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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평과 해석을 하려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 자기가 왜 문학을 읽고 거기서 뭘 얻으려 하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듯.
오히려 나는 그 의미찾기에 질려버렸음 그딴거에 독자들이 뭘배워나가야하나? 그냥 순수하게 재밌게보는게 안돼나?하고 일부러 비평들거름
교육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나도 롤리타랑 데이비드 린치 영화 로스트 하이웨이 보면서 그런 생각을 떨쳐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