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먹던 천식약+안정제에 감기약 추가해서 지어 먹으니까
뇌의 절반이 정지된 기분
병원이랑 마트 들렀다 오다가 ㄹㅇ 쓰러질 뻔했네
불사조 기사단은 노잼이라도 하루 1권 완독 가능했는데
혼혈왕자는 이틀에 한권 다 읽는 것도 버겁다.
그래서 책 얘기 더 추가하자면
1~3권까지는 뭔가 스릴러, 공포물, 모험물 느낌이 강했는데 4권부터 슬슬 학교 일상 로맨스물이 되어가는 느낌임.
4권 불의잔이 그래도 가장 적절하게 잘 조합되어서 흥미진진했는데
6권 혼혈왕자는 아예 뭐 대놓고 지들끼리 연애질에 더 집중이네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만 일단 내 취향은 아님.
난 론이 키스를 못해서 히스테릭 부리고 여동생 지니랑 싸우니 뭐니 관심이 없는데.
톰 리들이든 볼드모트든 한 번 더 제대로 깽판 좀 피웠음 좋겠다.
나도 그래서 요즘 오디오북들음 - dc App
근데 오디오북이란 게 구체적으로 뭐야??? 지금까지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관심이 없어서 찾아도 안 봤어
설명충짓하자면 배우나 성우분들이 작가들 작품 읽어주는거 의외로 괜찮긴해 진짜 존나심심할때마다 들어봤는데 asmr로 꿀잠가능
아 듣기용 성경하고 비슷한 것 같군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6448?headid=&recommend=&s_pos=-56694&s_type=all&serval=%EC%98%A4%EB%94%94%EC%98%A4%EB%B6%81
한국 오디오북시장이 작아서 별들을건없음 - dc App
https://m.youtube.com/watch?v=inUbG5ifqLw
요새듣는건데
사이사이 광고를 ㅈㄴ때려박아서 애드블럭필수 - dc App
아! 이런 거구나! 특수효과음(?)도 중간중간 넣고 이런 거군. 그냥 읽어주는 건가 했는데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드라마 CD 같은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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