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을 이미 읽었다면 '행복한 죽음'을 추천한다.
뫼르소를 주인공으로 세운 습작이기 때문에
작가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오래된서점(223.28)2017-02-17 03:50
그 다음에는 '칼리굴라/오해'를 추천한다.
이방인을 보면 뫼르소가 수감된 이후 신문 기사를 보는
장면이 있다. 나는 이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지만
앞뒤 문맥을 살펴봐도 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생뚱맞았고
왜 삽입된 것인지 늘 의문이었다.
'오해'는 그 신문 기사를 극화한 것인데, 이걸 2~3번 보니,
왜 그런지 알게 되었다.
오래된서점(223.28)2017-02-17 03:50
카뮈의 생각은 에세이들에 잘 나타나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쉬운 순서로 나열하자면
'젊은 시절 글들'-'작가수첩1,2,3'-'결혼여름'-'시지프 신화'-'반항하는 인간'
오래된서점(223.28)2017-02-17 03:51
그 다음 이방인외의 작품들을 섭렵하면된다.
적지의 왕국(단편)-전락(중편)-페스트(장편)-최초의인간(미완성)
오래된서점(223.28)2017-02-17 03:51
오오 댓글들 너무 고마워 ㅋㅋ뫼르소를 주인공으로 한 습작이있다니 몰랐는데 ㅋㅋ그거부터 읽어야겠네 자세한 댓글 넘 고마워 오래된서점횽 설명해준 순서대로 읽어봐야겠다 감사감사해 ㅋㅋㅋ
행복한 죽음
시지프의 신화 어렵더라..
이방인을 이미 읽었다면 '행복한 죽음'을 추천한다. 뫼르소를 주인공으로 세운 습작이기 때문에 작가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칼리굴라/오해'를 추천한다. 이방인을 보면 뫼르소가 수감된 이후 신문 기사를 보는 장면이 있다. 나는 이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지만 앞뒤 문맥을 살펴봐도 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생뚱맞았고 왜 삽입된 것인지 늘 의문이었다. '오해'는 그 신문 기사를 극화한 것인데, 이걸 2~3번 보니, 왜 그런지 알게 되었다.
카뮈의 생각은 에세이들에 잘 나타나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쉬운 순서로 나열하자면 '젊은 시절 글들'-'작가수첩1,2,3'-'결혼여름'-'시지프 신화'-'반항하는 인간'
그 다음 이방인외의 작품들을 섭렵하면된다. 적지의 왕국(단편)-전락(중편)-페스트(장편)-최초의인간(미완성)
오오 댓글들 너무 고마워 ㅋㅋ뫼르소를 주인공으로 한 습작이있다니 몰랐는데 ㅋㅋ그거부터 읽어야겠네 자세한 댓글 넘 고마워 오래된서점횽 설명해준 순서대로 읽어봐야겠다 감사감사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