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질문만 하고 가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십년전에 미대 재수할때 

밥시간에 돈까스 먹으면서 저거 보다가 울었음

나는 시대를 앞서가는 혼밥족이어서 쪽팔리지는 않았다


양철북에 나온 꼬맹이처럼 말이 많은 아이가 

내내 떠드는 내용

자세한건 잘 기억안나고

꼬맹이가 지말로는 발명가라고

눈물 모으는 기계같은거 상상했던거 생각난다


머때문에 울었는지 모르겠네

감성이 풍부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