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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서
방민호 평론가는 근대문학을 정말 꾸준히 연구해주셔서 파고들어가기 좋습니다
저어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꾸준히 책을 내주시니 크흑 정말 감사합니다 센세
구보씨는 다들 알것이다 예 모르겠다구여???
소설가 박태원이싫으면 최인훈의 소설가구보씨 읽어주세요
최인훈이 패러디한 작품의 구보씨는 박태원의 구보씨다
근대문학의 연구에있어서 요즘들어서 꽤 중요시되가는 개념이다
자 잡담은 여기까지하자
이게 1,2권이있는데 둘다절판이고 1권은 못구했다
씨팔 아무튼
근대의 소설가들의 작품들중에 이번에는 작가의 자전적인 자아가 활동하는 소설들을 택했다
1,2권에 통틀어서 채만식,이광수,이상,이태준,한설야,강경애의 작품은 꼭 수록해주고 나머지는 4명은 계속 바뀌기도한다
그렇다고 이게 오 추천가능?하면 답은 네니요다
일단 문인의 작품 전집이 아직 못 나오는 사람들(이태준,채만식,박태원)도 있고
개중에는 문인활동이 너무짧거나 어른들의사정으로 작품 얻기가 꽤 힘든 사람들(김남천,지하련,한설야,안회남)도 있고
문인스토커짓하기에도 너무 애매모호하게 수록했어 차라리 편지모음집이 더 좋을듯
그냥 근대국문학 파는 나같은 사람들한테는 아 이런작품도 썻구나~하는 바탕이되어주는거지
개중에 제일 좋았던작품은 뭘로 집으십니까?라고 물으신다면 어 글쎄요...
채만식이랑 김동인 제일 기억에 남고
작품적으로 본다면 이상이랑 이태준이 제일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작가들이 이런작품도 써가며 자기세계를 들어냈다는 생각들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권을 못본게 아쉬웠습니다
빨리 작가들 전집을 사읽고싶게했다고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이광수에 대한 서평이 무지길어서 당황했습니다
근데 방민호 평론가님 채만식 더 연구 많이 하시지않았나
아무튼 도서관에서 발견하면 한번읽어보시는것도 좋다고 전 생각합니다
추천은 막 못드리지만요
추하게 재업한이유는 생각을 좀 더 다듬고 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듬은게 이런수준인거는 어쩔수없는걸...
자기세계를 들어냈다는 >> 드러냈다는
채만식 전집은 예전에 창비에서 나왔으니까 츄라이 츄라이
절판됐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