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샀는데 읽다가 실패했음. 

이건 한글이 아니지.암..아니지.하면서 덮었다.


1년 묵혔다가 다시 읽었는데, 오 성공!


이런 책, 일상인 사람들이야 모르겠지만, 난 처음이었고 그래서 뿌듯함.


기분 좋아서 한병철 형님 에로스의 종말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