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나씩 사서 읽어볼까 땡기는 사람은 많은데 저자가 한번 해석한거라 원작책을 볼때도 그 시선에 얽매일까봐 망설이게 됨
댓글 4
종교의 영역에서 경전의 위치를 차지하며 수많은 이들이 인생 전부를 내던지는 삶의 가치관 토대로 삼는 성경 불경조차 주석서가 태산을 이루고 끊임없이 재해석되는데 남의 해석 보는 게 뭐 대수라고.
1(123.248)2017-02-17 09:28
ㄴ그래도 내가 먼저 생각하고 싶어
익명(182.209)2017-02-17 11:14
ㄴ 물론 그 태도는 훌륭하지만 많은 고전들은 남의 해삭을 안보면 나의 해석은 아예 존재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음. 대개 고전들이 당대 최고 지식인들이 십 년 이상 혹은 수십 년의 사색을 통해 나온 그 사람의 인생결과물인데 그걸 평범한 일반인이 한 번 읽고 해석을 한다는 게 과연? 그리고 하우 투 리드 저자들 역시 그 저자 해석조차 다른 저자들의 해석기반
종교의 영역에서 경전의 위치를 차지하며 수많은 이들이 인생 전부를 내던지는 삶의 가치관 토대로 삼는 성경 불경조차 주석서가 태산을 이루고 끊임없이 재해석되는데 남의 해석 보는 게 뭐 대수라고.
ㄴ그래도 내가 먼저 생각하고 싶어
ㄴ 물론 그 태도는 훌륭하지만 많은 고전들은 남의 해삭을 안보면 나의 해석은 아예 존재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음. 대개 고전들이 당대 최고 지식인들이 십 년 이상 혹은 수십 년의 사색을 통해 나온 그 사람의 인생결과물인데 그걸 평범한 일반인이 한 번 읽고 해석을 한다는 게 과연? 그리고 하우 투 리드 저자들 역시 그 저자 해석조차 다른 저자들의 해석기반
ㄴ오오 좋은설명 고마워 하긴 이해도 안될텐데 자기 생각이 생길까 하는 의문도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