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와 마르케스... 이야기 듣다가 독갤러들이 보르헤스 이야기 하면 '알지 알지, 백년의 고독 쓴 작가 아냐'하다가 생각해보니 아니어서 속으로 놀라고 그럼... 백년의 고독 쓴 작가가 그래서 말년에 눈이 멀었던 건가 하고 혼자 속으로 착각하기도 하고... 둘 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두라서 더 헷갈리는 것 같음.
아니면 넘어가 주시길. 남들은 다 안 헷갈리는 데 유독 헷갈리는 작가들 하나쯤은 다 있잖아요. (글 쓴 김에 독갤러들은 유독 헷갈리는 작가 누구 있음?)
- dc official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최인호 최인훈 굉장히 헷갈림 둘다 딱히 좋아하지도않고 작품들을 재밌게 본 기억이없어서 혼돈스러움
나는 그런건 없는데, 이방인 제목을 늘 잊어버려서 책을 몇 번 빌림 ㅋㅋㅋ 빌려놓고 읽다보면 읽은 거 ㅋㅋㅋㅋㅋ
루이스 캐럴과 조이스 캐럴 오츠 둘이 헷갈렸지...
나도 헷갈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