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와 마르케스... 이야기 듣다가 독갤러들이 보르헤스 이야기 하면 '알지 알지, 백년의 고독 쓴 작가 아냐'하다가 생각해보니 아니어서 속으로 놀라고 그럼... 백년의 고독 쓴 작가가 그래서 말년에 눈이 멀었던 건가 하고 혼자 속으로 착각하기도 하고... 둘 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두라서 더 헷갈리는 것 같음.
아니면 넘어가 주시길. 남들은 다 안 헷갈리는 데 유독 헷갈리는 작가들 하나쯤은 다 있잖아요. (글 쓴 김에 독갤러들은 유독 헷갈리는 작가 누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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